정부, G20재무차관 회의 참석…금융불안 공조 촉구
  • 일시 : 2016-11-29 14:42:08
  • 정부, G20재무차관 회의 참석…금융불안 공조 촉구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내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기획재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내년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회복력 강화와 디지털 경제의 혜택 극대화, 아프리카 인프라 투자 강화 등 주요의제와 방향 등이 논의된다.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는 '국제금융체제' 세션 선도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는 특히 최근 세계적 신고립주의와 보호무역 추세에 대응해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금융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G20 정책 공조를 촉구할 계획이다.

    G20 재무차관 회의를 앞두고 30일엔 '세계경제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G20 컨퍼런스에서 공공부채·자본이동 등 6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재무차관 회의 이후에는 아프리카 투자협약 전문가 그룹 회의,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 정책 공조 실무그룹 회의가 잇따라 열려 본격적인 실무 논의가 이어진다.

    한편 우리나라는 내년에도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공동의장국(한국·프랑스)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자본이동 대응과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관련 논의를 주도할 계획이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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