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급락에 대한 되돌림으로 전구간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급락에 대한 되돌림으로 전 구간에서 반등했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오른 마이너스(-) 4.7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오른 -0.6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15원 상승한 0.10원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상승한 0.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낙폭에 대한 되돌림으로 반등했다. 특히 단기물은 전일 급락하면서 전 구간이 마이너스로 전환돼 레벨 경계가 강해졌다. 장기물은 통화스와프(CRS) 금리에 연동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다만 하루물 등 초단기물은 월말 달러 수요 등으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서울외환시장에서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전일 대비 0.11원 떨어진 -0.15원까지 하락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장기쪽은 CRS 금리와 연동되면서 반등한 것으로 보이나 1~3개월물에서는 전일 낙폭이 과했던 데 대한 되돌림이라고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와프포인트가 반등했지만 상승 추세는 쉽지 않아 보인다"며 "다시에셋스와프 수급이 나오면 1개월물과 3개월물이 다시 한번 크게 밀릴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내다봤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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