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딜러'에 장원·노광식·최규익·유동현<포렉스클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 모임인 코리아포렉스클럽(회장 이정욱 KEB하나은행 자금운용본부장)이 2016년 '올해의 딜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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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렉스클럽은 30일 올해의 달러-원 스팟 딜러로 장원 신한은행 과장을, 이종통화 부문에 노광식 수협은행 차장을, 달러-원 스와프 부문은 최규익 미즈호은행 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위안 부문에서는 유동현 중국건설은행 과장이 선정됐다.
대고객 부문은 후보자들 모두 유효 득표수에 미치지 않아 올해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세계딜러협회인 ACI(Association Cambiste Internationale)의 한국지부인 코리아포렉스클럽은 내년 창립 40주년에 앞서 ACI를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을 강조한 모양으로 최근 CI를 개선했다. 국내은행, 외국계은행 서울지점, 증권사 등 5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코리아포렉스클럽에는 한국은행이 명예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KEB하나은행이 창립 원년인 지난 1978년부터 간사 은행을 맡아오고 있다.
이원섭 재무이사(KEB하나은행 차장)는 "외환딜러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궁극적으로는 서울외환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포렉스클럽은 오는 12월 6일 오후 7시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2016년 송년모임을 갖고 '올해의 딜러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가족과 함께 참석할 수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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