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노던트러스트 서울지점 인가…올해 외은 첫 진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미국계 3대 신탁은행인 노던트러스트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지점 설립 본인가를 획득했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어 노던트러스트컴퍼니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앞서 노던트러스트는 2014년 10월 서울에 연락사무소를 설립한 뒤 올해 5월 지점 승격 인가를 신청했다.
노던트러스트컴퍼니 서울지점은 자본금 30억원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금융위가 외국계 은행에 지점 설립을 인가해 준 것은 올해 들어 노던트러스트가 처음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근 영국과 스페인 등 외국계 은행 서울지점이 연이어 문을 닫는 추세 속에 노던트러스트컴퍼니의 설립 인가는 금융시장과 업계에 새로운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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