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80~115.00엔 전망…美 고용지표 호조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13.80~115.00엔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요시이 겐지 외환 전략가는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미국 민간 고용으로 오는 2일(미국시간)에 발표될 1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실업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9개월여만에 최고치를 친 달러-엔이 아시아 장에서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부문 고용은 21만6천 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17만 명을 웃돈 것이며 지난 6월 이후 최대치다.
요시이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이날 밤 발표될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와 위험 회피 분위기 지속 여부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엔 환율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합의와 미국 경제 지표 호조 덕에 114엔대로 뛰어올랐다. 오전 8시 47분(한국시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31% 오른 114.77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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