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나흘만에 절하세로 전환…0.14%↓
  • 일시 : 2016-12-01 10:37:18
  • 위안화 나흘만에 절하세로 전환…0.1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4거래일 만에 절하세로 다시 돌아섰다.

    1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093위안 올린 6.895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0.14%가량 내린 것으로 위안화는 나흘 만에 다시 절하됐다.

    인민은행은 최근 달러화의 움직임에 대응해 위안화 기준환율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지수는 지난 3거래일간 하락세를 보인 뒤 전날 뉴욕장에서 0.52% 올랐다. 달러지수가 강세 전환된 것은 4거래일만이다.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내려 고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장인 지난 30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8870위안이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6.9084위안 근처에서 거래됐다. 이는 지난 24일 기록한 달러당 6.9652위안보다 위안화 가치가 0.8%가량 오른 것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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