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한국 물가 내년 2% 근접…1Q 금리인하 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표제(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내년에 한국은행의 목표인 2%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이코노미스트는 1일 보고서에서 통화가치 절하와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표제 물가상승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상승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면서 "근원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내년 1분기 중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다는 종전 전망은 유지했다.
그는 높은 정치 불확실성과 기업 구조조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심사기준 강화 등에 따른 잠재적 경기후퇴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앞서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기대비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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