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50~114.70엔 전망…재료 부족에 방향성 상실
  • 일시 : 2016-12-07 08:47:42
  • 달러-엔, 113.50~114.70엔 전망…재료 부족에 방향성 상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3.50~114.7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 담당 부사장은 재료 부족으로 달러-엔이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우메카와 부사장은 달러-엔 환율이 크게 하락하진 않겠지만 115엔을 향해 오를 가능성도 적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투자자들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회동을 앞두고 유가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유국들은 오는 1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감산 논의를 할 예정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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