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대내외 경제 상황 엄중…리스크 관리 최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금리 인상 등에 따라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하다면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긴급경제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대내외 경제 상황이 워낙 엄중하고 어렵다"면서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대외 충격도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는 대내외 리스크 관리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당정은 물론, 야당 및 국회와 긴밀하게 논의하며 어려운 시국을 헤쳐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재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미국 금리 인상으로 143만에 달하는 한계가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는 적기 대응, 선제 대응, 충분한 대응 등 3대 기조로 민생을 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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