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저가 매수 유입에 전 구간 낙폭 축소
  • 일시 : 2016-12-23 16:02:41
  • FX스와프, 저가 매수 유입에 전 구간 낙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저가 매수로 전 구간에서 반등했다.

    2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40원 오른 마이너스(-) 6.7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70원 오른 -2.0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85원 상승한 -0.55원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25원 상승한 -0.45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저가 인식에 따른 매수가 유입돼 반등했다. 하단에선 당국의 개입성 비드도 나와 반등폭이 커졌다. 휴일을 앞둔 에셋스와프 수요도 이어졌으나 그간 낙폭이 과도했던만큼 비드가 우위를 점했다.

    다만 1주물의 경우 -0.10원에 반등이 제한되면서 연말 달러 자금 수요를 반영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전 구간에서 저가 인식이 강해진 것으로 보이고 1주물 외에는 만기일이 연말 이후로 넘어가게 돼 반등했다"며 "1주물의 경우 단기 자금 유동성 관련한 수요로 다른 테너에 비해 눌려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해서 에셋스와프 관련 태핑이 있었지만 스와프포인트 낙폭이 그간 가팔랐던 만큼 매수세도 다시 강해지고 있다"며 "여기에 정책성 비드도 가세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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