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5거래일 연속 6.94위안대서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5거래일 연속으로 달러당 6.94위안대에서 고시됐다.
이는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거의 보합권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26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004위안 내린 6.9459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0.01% 올린 것으로 위안화 기준환율은 5거래일 연속 6.94위안대에서 고시됐다.
위안화가 1주일가량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미 달러화가 보합 근처에서 등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지난 23일 103.0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기록한 103.150에서 0.11% 하락한 것이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현재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전날보다 0.10% 하락한 6.9488위안서 거래됐다.
역내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전장에 6.9494위안으로 거래를 마쳤고, 이날 전장보다 소폭 하락한 6.9455위안 근처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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