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거래 부진 속 强달러…6.00원↑
  • 일시 : 2016-12-27 13:51:05
  • <서환> 거래 부진 속 强달러…6.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를 타고 완만하게 오르고 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8분 현재 전일보다 6.00원 상승한 1,207.40원에 거래됐다.

    연말을 맞아 거래가 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업체의 연말 네고물량이 많지 않고, 그렇다고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도 뚜렷하게 나오지 않는다.

    달러-엔 환율과 싱가포르 달러, 호주 달러 등이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아시아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이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달러 강세다"며 "거래량이 위축됐기 때문에 특별한 움직임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당국 경계 정도가 상단을 누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1엔 오른 117.3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6달러 내린 1.04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8.7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3.35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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