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당국 경계에 변동성 축소…2.90원↓
  • 일시 : 2016-12-29 13:44:07
  • <서환> 당국 경계에 변동성 축소…2.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거래 위축 속에 1,207원~1,208원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2.90원 하락한 1,207.60원에 거래됐다.

    오전에 많았던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소화되고서는 달러화는 등락폭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엔화와 호주 달러, 싱가포르 달러 등이 전반적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원화도 강세 흐름을 타고 있다.

    네고 물량을 비롯해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도 잠잠하고,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당국의 종가관리 가능성을 점치는 시장참가자들이 많았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양방향 조용하다"며 "당국이 크지 않은 규모로 종가 관리를 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이 딜러는 "오후 장은 제한적인 수준에서 등락할 것"이라며 "네고물량으로 많이 하락해도 1,205원선은 지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63엔 내린 116.5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49달러 오른 1.045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5.9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3.24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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