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1.05달러대로 급등…쪼그라든 거래량에 환시 '출렁'
  • 일시 : 2016-12-30 09:39:08
  • 유로-달러 1.05달러대로 급등…쪼그라든 거래량에 환시 '출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30일 아시아 장 초반 유로-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73달러(0.70%) 오른 1.05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환시에서 1.0483달러에 마감한 유로-달러는 8시 40분께 1.0645달러까지 급등한 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부 매니저는 특정 뉴스 때문이 아니라 연말 거래량이 적어진 상황에서 달러 손절매가 나와 환율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유로-달러 급등은 달러-엔에도 영향을 줬다. 달러-엔 환율은 8시50분께 116.04엔까지 밀렸다가 현재 116.37엔에 거래되고 있다.

    파운드-달러 환율도 장중 1.23달러를 넘었다. 현재 파운드-달러는 1.22달러 후반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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