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6-12-30 11:03:19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내년 1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1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267달러

    - 1월 레인지 상단 평균: 1.0777달러

    - 1월 저점: 1.02달러, 고점: 1.08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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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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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03~1.065 │ 1.02 │ 1.00 │ 1.05 │

    │정성윤 연구원 ├───────┴───────┴──────┴──────┤

    │ │ 유럽중앙은행(ECB)은 내년 12월까지 양적완화 기간을 연장한 │

    │ │반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도널드 트럼프의 재정정책 여│

    │ │파에 따른 잠재적 인플레이션 압력을 의식하며 내년 3회의 금 │

    │ │리 인상 스탠스를 제시, 양자 간 통화정책 다이버전스 모멘텀 │

    │ │이 되살아났다. │

    │ │ 여기에 이탈리아 은행 '방카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BMP│

    │ │S)'의 자본확충 이슈 등 은행권 리스크 등으로 유로-달러 환율│

    │ │은 12월 중 한때 1.04달러선을 하회하는 추가 하락을 시현했다│

    │ │. │

    │ │ 2017년 중 진행될 차별적 정책 기조와 시스템 리스크 우려, │

    │ │그리고 이를 자극할 일련의 정치적 이벤트 관련 위험 등은 유 │

    │ │로-달러의 하락 추세에 무게를 싣는다. │

    │ │ 다만 12월 중순 이후 1.04달러선 아래에서의 지지가 총 3차례│

    │ │에 걸쳐 확인된 가운데 단기 저점 인식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

    │ │나타날 가능성은 살아 있다. 기존 바닥권이었던 1.06달러대까 │

    │ │지 반등 여력을 열어둔다. │

    │ │ 트럼프의 정식 취임(1월 20일)을 앞두고, 트럼프 경제정책의 │

    │ │현실화 없이 기대감으로 진행되어 온 달러 강세인 만큼 '점검'│

    │ │차원의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

    │ │ 실제로 지난 11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대비 -2.5%의 예상 밖 │

    │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금리 급등에 따른 주택경기 둔화 가능성 │

    │ │이 가시화됐다. │

    │ │ 가파른 선반영이 실제 정책 수행의 걸림돌이 될 개연성이 높 │

    │ │아지는 가운데 현실성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환율에 변동성을 │

    │ │키울 전망이다. │

    │ │ 그러나 트럼프 취임 직전 진행될 프랑스 사회당의 오픈 프라 │

    │ │이머리 일정, 1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 │(FOMC) 등에 의해 다시 유로화 약세와 달러 강세의 근본 모멘 │

    │ │텀이 회생할 것으로 보인다. │

    │ │ 따라서 '전강후약' 및 유로-달러 환율의 저점 탐색이 재개되 │

    │ │는 흐름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이 유효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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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02~1.08 │ 1.00 │ 1.03 │ 1.70 │

    │전승지 연구원 ├───────┴───────┴──────┴──────┤

    │ │ 1월 유로화는 트럼프 취임을 앞둔 강달러 분위기와 상반기 집│

    │ │중될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치 이벤트에 대한 경계 속│

    │ │에 하락 압력이 예상되나 레벨 부담과 견조한 유로존 경제지표│

    │ │ 등으로 1월 수준에서의 지지력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확인과 1월 FOMC를 앞두고 매파 성향이│

    │ │ 강화될 연준에 대한 경계, 20일 트럼프 취임 등으로 미달러는│

    │ │ 추가 상승 시도가 예상된다 │

    │ │ 다만 최근 전반적으로 글로벌 경제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나타│

    │ │내는 가운데 유로존 지표도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

    │ │문에 크리티컬한 레벨인 '1달러'에 대한 경계로 하락 속도는 │

    │ │점차 조절될 듯하다. │

    │ │ 트럼프 취임 이후 정책 구체화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

    │ │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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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03~1.08 │ 1.06 │ 1.05 │ 1.02 │

    │강태욱 과장 ├───────┴───────┴──────┴──────┤

    │ │ 12월 유로-달러는 트럼프 차기 정부에 대한 정책 기대감, 미 │

    │ │기준금리 인상 및 ECB 기준금리 동결에 따른 미-유로존 간의 │

    │ │통화정책 다이버전스에 한때 1.0350달러 수준까지 하락하기도 │

    │ │했다. │

    │ │ 다만 최근 1.03달러 레벨에서의 하방 경직성이 두드러지고 있│

    │ │고, 내년 1월부터 당장 연준이 금리 인상 움직임을 보이기에는│

    │ │ 시장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월에는 단기적으로 조 │

    │ │정에 따른 하락 폭 만회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전반적 │

    │ │으로 무거운 움직임은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 │ 아울러 현재 미 경제의 펀더멘털과 경제심리 개선, 시장금리 │

    │ │상승 등으로 미 통화정책의 방향성은 윤곽을 나타낸 것으로 보│

    │ │인다. │

    │ │ 미국은 '금리 인상 속도'가 기존의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

    │ │경계감이 조성된 반면 유로존은 마이너스 금리 및 2차 목표물 │

    │ │장기대출 프로그램(TLTRO II) 집행에 따른 신용확대 효과가 가│

    │ │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

    │ │ 대외금리 차 확대에 대한 ECB의 적극적인 방어수단이 제한돼 │

    │ │있어 통화정책 다이버전스에 따른 유로-달러 약세는 계속 유효│

    │ │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또 내년 3월 네덜란드 대선, 5월 프랑스 대선, 8월 독일 총선│

    │ │ 등 정치 이벤트와 이탈리아 등 재정 취약국의 금융기관과 도 │

    │ │이체방크 부실화 우려, 내년 초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 │

    │ │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협상 등은 유로화에 대한 불확실 │

    │ │성을 더욱 가중하며 향후 유로화 움직임을 더욱 무겁게 할 것 │

    │ │으로 예상된다. │

    │ │ 그간 경기부양을 위하여 통화정책에 집중했던 ECB가 일본은행│

    │ │(BOJ)의 사례처럼 변칙적 통화정책으로 이동하거나 혹은 재정 │

    │ │정책의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유럽연합(EU) 내 │

    │ │각국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재정 건전성이 약한 국가들│

    │ │에 대한 부채 위험 우려는 유로화를 더욱 무겁게 할 것으로 보│

    │ │인다. │

    │ │ 다만 ECB는 12월 회의에서 기존 양적완화 계획을 2017년 3월 │

    │ │에서 2017년 12월로 연장하기는 하였으나, 월간 매입한도를 축│

    │ │소함으로써 '테이퍼링'에 대한 불씨를 여전히 살려두었다. │

    │ │ 향후 미국발 총수요 개선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

    │ │등은 ECB의 테이퍼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져 유로화 가격의│

    │ │ 하방 경직성을 만드는 재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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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 1.03~1.073 │ 1.04 │ 1.08 │ 1.12 │

    │이창현 대리 ├───────┴───────┴──────┴──────┤

    │ │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미 재정부양에 대한 낙관론이 │

    │ │시장을 지배하였고, 견조한 미 경제지표, 연준의 기준금리 인 │

    │ │상 및 2017년 3회 인상 시사 소식이 더해지며 12월 유로화는 │

    │ │약세를 보였다. │

    │ │ 또 11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2017년 1│

    │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한 점이 완화적으로 해석되며 미국과의 통│

    │ │화정책 차별화가 부각되었고,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부결, │

    │ │이탈리아 BMPS 은행 구제금융 소식 등이 전해지며 유로화의 대│

    │ │세적인 약세 트렌드가 지속하였다. │

    │ │ 내년 초 트럼프 정권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정책이 보다 구 │

    │ │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여 달러화 강세 모멘텀은 유지될 것│

    │ │으로 보이지만, 일단 월 초반은 1개월이 넘게 일방향으로 전개│

    │ │된 급격한 글로벌 달러 강세에 대한 기술적 조정이 불가피한 │

    │ │형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 게다가 현시점에서 유로화의 약세를 이끌고 있는 주재료인 이│

    │ │탈리아 은행 부실과 관련해서도 당국 재무부에서 적극 지원 의│

    │ │사를 밝히고 있어 우려감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고, 아직 구체 │

    │ │화 되지 않은 유로존 정치 리스크에 대한 부분은 선반영 되어 │

    │ │있다는 시각이 1월 유로화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

    │ │ 다만 장기적으로 유로화를 무겁게 누르고 있는 유로존 정치 │

    │ │리스크, 은행시스템 우려감 등에 대한 근본적인 해소는 내년 │

    │ │후반으로 가봐야 할 것으로 보여 기술적인 조정 후 유로화의 │

    │ │약세 흐름이 다시 한 번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

    │ │ 따라서 1월 유로화는 제한적인 반등 후 약세 기조가 재차 나 │

    │ │타날 것으로 보이고, 상단은 1.0730달러(트럼프 당선 이후부터│

    │ │의 유로화 피보나치 38.2% 되돌림선), 하단은 1.0300달러(12월│

    │ │ 저점 1.0350달러 경신)을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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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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