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7.50~118.50엔…거래 부진 지속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17.50~118.5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 트레이딩 헤드는 여전히 많은 일본 기업이 휴가 중이라 달러-엔 환율이 크게 움직일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참가자들이 오는 6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 지표를 경계하고 있긴 하지만, 달러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리즈카 헤드는 20일 예정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 연설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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