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日경제 과도한 기대 말아야…엔고 전환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즈호증권은 올해 일본 경제에 과도한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우에노 야스나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경제를 이끌 '에이스 투수'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수출과 민간 지출 설비 투자가 두드러진 개선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우에노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의 경제 전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정책과 그에 따른 금융 시장 동향에 좌우된다고 평가했다.
향후 엔화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그는 엔화가 특정 시점에 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견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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