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6.80~117.80엔 전망…美 지표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6.80~117.80엔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그룹 매니저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2월 회의에서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을 우려했다는 점이 전해진 이후 달러-엔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4일(미국 시간) 공개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은 트럼프 정부가 미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상당히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모로가 매니저는 신년 휴가에서 복귀한 일본 기업 플레이어들이 달러 저점 매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달러-엔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자수(6일)와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5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달러-엔이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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