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연준 우려에도 강달러 이어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우려에도 강달러 추세가 계속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의 엘리사 하다드 선임 외환 전략가는 전날 나온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추가적인 달러화 강세가 성장에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며 강달러 흐름이 단기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 차기 정부가 법인세 인하 등 공격적인 재정 부양책을 이행하는 데 실패하지만 않으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성이 엇갈리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달러화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12월 FOMC 회의 의사록의 영향으로 달러화 가치가 대폭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하다드 전략가는 예상대로 정책 위원들이 미국 경제와 인플레이션 전망을 긍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은 116엔대로 하락했다. 손절매로 환율이 급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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