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새해 첫 주 상승…0.44%↑
  • 일시 : 2017-01-09 10:12:57
  • 中 위안화 지수 새해 첫 주 상승…0.4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했다.

    9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42포인트(0.44%) 상승한 95.25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기준 3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던 위안화 지수는 한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작년까지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됐으나 올해 1월 1일부터 한국 원화 등이 추가돼 구성 통화가 24개로 확대됐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6.63으로 0.39포인트 올랐고,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6.07로 0.57포인트 상승했다.

    6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8668위안으로 전주 6.9370위안 대비 1.01% 급락(위안화 가치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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