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中 트릴레마에 갇혀…변동환율제 채택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이 3가지 딜레마에 갇혀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변동환율제를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핌코의 루크 스파직 신흥시장 포트폴리오 운용 헤드가 말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파직 헤드는 보고서에서 중국이 '독립적인 통화정책 운용,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 허용, 안정적인 환율 유지' 등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거나 적어도 거래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스파직은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6.5%로 작년의 6.7%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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