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5.00~116.30엔 전망…트럼프 기자회견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5.00~116.3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 부문 부사장은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12일 오전 1시) 뉴욕에서 첫 기자회견을 연다.
우메카와 부사장은 트럼프 발언 경계감에 달러-엔 환율이 상승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달러 매수 포지션 해소가 어느 정도 진행됐기 때문에 달러-엔 하락시 달러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환율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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