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처음 등장한 옐런 의장, 통화정책 언급 안해(상보)
  • 일시 : 2017-01-13 09:26:59
  • 새해 처음 등장한 옐런 의장, 통화정책 언급 안해(상보)

    교사들과 타운홀미팅에서 교육 중요성 강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이 12일(현지시간) 새해 들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통화정책과 경제전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옐런 의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가진 교사들과의 타운홀미팅에서 한 연설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대부분 할애했다.

    옐런 의장은 교육은 학생들이 현명한 재무 관련 결정을 내릴 역량을 길러준다면서 이는 학생들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도 이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을 교육하고 그들이 생산자와 소비자로서 경제에 기여하도록 직접 지원함으로써 모든 교사는, 특히 경제 교사들은 연준의 임무(완전고용과 물가안정)를 실질적으로 진척시키고 있다"고 교사들을 격려했다.

    그는 연설 후 질의·응답에서는 "연준은 월스트리트(금융권)가 아니라 메인스트리트(실물 경제)를 위해 일한다"면서 연준은 특정 그룹이 유리하도록 정책 결정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옐런 의장은 오는 18일은 샌프란시스코 코먼웰스 클럽에서, 19일은 스탠퍼드대학에서 통화정책과 경제전망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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