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2월 수출 달러화 기준 전년比 6.1%↓…감소 전환(종합)
수입 3.1% 증가…무역수지 408억2천만 달러 흑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중국의 12월 달러화 기준 수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6.1% 감소했다고 중국 해관총서(세관)가 13일 발표했다.
이는 3.0% 감소를 점친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다.
지난해 11월 달러화 기준 수출은 8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한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달러화 기준 수입은 전년 대비 3.1% 늘어 3.0%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본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12월 무역수지 흑자는 408억2천만 달러로 11월 흑자 규모인 446억1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시장 예상치 483억 달러에도 못 미쳤다.
위안화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0.6% 증가해 2개월 연속으로 늘었다.
다만, 증가폭은 11월에 기록한 5.9%보다 작았다.
위안화 기준 수입은 10.8% 증가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지난 11월에 13.0% 늘었다.
중국의 12월 위안화 기준 무역수지 흑자는 2천754억 위안으로 전월 대비 227억 위안 감소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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