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中 자유 변동 환율 채택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이 자유 변동 환율 제도를 채택할 수도 있다고 핌코가 예상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핌코는 중국이 자유 변동 환율 제도를 도입하거나 최소한 변동 구간을 확대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중국의 역내 달러-위안은 매일 고시환율 기준 상하 2% 내의 범위에서 거래할 수 있다.
핌코는 또 중국 당국이 경기 부양에서 금융 위험 예방으로 정책의 초점을 돌리면서 중국 금융 시장의 유동성 긴축이 계속 이어지고, 시장 금리도 비교적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핌코는 당국의 긴축 정책 때문에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6~6.5%로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작년 성장률을 6.7%로 전망한 바 있다.
중국의 공식 2016년 경제성장률은 오는 20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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