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환관리국 "일부 매체 '외환통제' 거짓 보도"…위안화 출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일부 매체가 당국이 외환 시장을 통제하고 있다는 실제와 다른 보도를 해 여론을 오도하고 시장을 교란시켰다고 외환관리국이 경고했다.
외환관리국은 13일 웨이보에 낸 성명에서 "언론의 직업윤리를 위배하는 무책임한 행위에 엄격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관리국은 "당국은 무역과 투자의 편리성을 확대하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면서도 "외환시장의 불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관리국은 상업은행의 업무 원칙 준수와 감독 강화를 통해 외환 시장의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외환관리국의 경고에 전장 대비 0.49%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8232를 기록했다가 오후 4시 16분 현재 다시 6.83위안대로 상승했다.
역내 달러-위안은 6.88위안~6.90위안 사이에 머무르고 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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