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115엔 전망…英 총리 연설·美 대통령 취임에 변동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13~115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시장 애널리스트는 17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 관련 연설과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달러-엔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시카와 애널리스트는 달러-엔 하방 압력이 우세하다며, 투자자들이 경기 부양에 관한 트럼프의 언급을 확인할 때까지 관망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 가능성과 달러 매수 압력이 강해질 것 같지 않다"며 "투자자들은 달러-엔이 113엔대를 하회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