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위안화 나흘 만에 절하 고시
  • 일시 : 2017-01-17 10:28:04
  • 中 인민은행, 위안화 나흘 만에 절하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4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1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18위안 올린 6.899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대해 0.17% 내린 것이다.

    인민은행은 연초 들어 위안화를 절상 고시해 위안화를 위쪽으로 끌어올렸다.

    이날까지 위안화는 달러화에 대해 올해 들어 0.54% 절상됐다.

    인민은행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3거래일 연속 위안화를 절상했으나 이날은 나흘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하 고시한 것은 달러화가 4거래일 만에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날 0.36% 오른 101.603을 기록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0.0076위안(0.11%) 오른 6.8659위안을 나타냈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거래 마감가는 6.8976위안이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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