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美ㆍ中 현안 중심 대외경제정책방향 마련"
  • 일시 : 2017-01-19 14:46:14
  • 기재부 "美ㆍ中 현안 중심 대외경제정책방향 마련"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올해 대외경제정책방향은 우리 경제와 교역비중이 높고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갖는 미국과 중국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한 대응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7년 대외경제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대외로부터의 위기는 선제적으로 방어하고, 새로운 기회는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로 현재 정책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해외 인프라 수주를 늘리기 위해 특임대사 임명 등 외교력과 민관합동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올해 세계 경제는 작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상승 등을 수출ㆍ인프라 수주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기재부는 이달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올해 대외경제정책방향을 확정ㆍ발표할 계획이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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