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환시개입 실무 '딜링룸 방장'에 김신영 차장
  • 일시 : 2017-01-19 15:29:08
  • 한은 환시개입 실무 '딜링룸 방장'에 김신영 차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한국은행에서 외환시장 개입을 담당하는 실무자가 교체됐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자운용원 운용기획팀의 김신영 차장이 한은 외환시장팀 딜링룸 총괄로 자리를 옮겨 환시 개입 실무를 맡는다.

    '딜링룸 방장' 역할을 하게 되는 김신영 차장은 권민수 외환시장팀장과 손발을 맞춰 환시 개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환시개입 실무를 담당했던 최환호 차장은 런던사무소로 자리를 옮긴다.

    국제금융센터로 파견을 갔던 조남현 과장도 외환시장팀으로 복귀해 위안화 업무를 담당한다.

    자본이동분석팀에서 자본거래와 종합분석을 담당한 전재환 과장은 외환시장팀으로 옮겨와 국제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한다. 국제금융협력팀의 오은영 조사역도 외환시장팀으로 합류했다.

    외환시장팀에서 시장기획과 조사분석을 맡던 송대근 차장은 인사팀으로, 시장기획과 운용을 담당했던 민준기 과장은 금통위원실로 이동했다. 김부경 조사역과 장이문 조사역도 자리를 옮겼다.

    이로써 한은 딜링룸에는 백봉현 과장, 조남현 과장을 중심으로 배준형 조사역, 김태호 조사역이 달러-원을 담당하고 김진미 조사역은 스와프 업무를 맡는다.

    권민수 외환시장팀장은 "환율의 방향성도 없고, 대내외 상황도 쉽지 않은 가운데 경험을 바탕으로 적시 보고와 빠른 상황 판단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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