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연은 총재 "점진적 금리 인상이 최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존 윌리엄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9일(현지시간) 점진적 금리 인상 경로가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에는 최선이라고 밝혔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캘리포니아주(州) 페어필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현재 직면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비교적 균형잡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제에 거품이 꼈다는 큰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금융위기 이후의 변화가 경제를 훨씬 탄력있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 18일에는 경기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재정정책에 변화가 없더라도 올해 3번의 금리 인상은 "매우 설득력 있는 경우(very good case)"가 될 것이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투표권을 갖고 있지 않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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