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4.40~115.40엔…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4.40~115.4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의 하나오 고스케 외환 헤드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오 헤드는 "투자자들이 트럼프 취임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가 19일(미국시간) 상원 청문회에서 장기적으로 달러 강세가 중요하다고 말했으나, 단기적인 정책 방침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오전 8시 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4엔 오른 115.03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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