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0.18% 절하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달러화에 대해 0.18% 절하 고시했다.
20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125위안 올린 6.8693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18% 내린 것이다.
이로써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이틀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전날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위안화 가치를 절하했다.
간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ICE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09% 하락했다.
달러화 가치 하락에도 위안화가 절하된 것은 전날 시장 환율에서 위안화 가치가 하락 압력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거래 마감가는 6.8760위안이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가 0.6% 하락한 것이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0.0011위안 오른 6.8465위안에서 거래됐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가 0.02% 하락한 것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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