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 "트럼프 취임연설 때 환율 급등락 우려…바람직하지 않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연설로 엔화가 급등락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아소 재무상은 20일 각의(국무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환율이 심하게 등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취임연설로 외환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아소 재무상은 "환율이 오르내릴 때마다 우왕좌왕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오후 1시 2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6엔 하락한 114.73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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