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부총재 "트럼프 정부 정책과 영향 주시할 것"(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나카소 히로시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정책과 영향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나카소 부총재는 일본 국제은행협회 세미나에서 연설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면서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나카소 부총재는 일반적으로 감세와 인프라 투자가 금융시장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외화 자금의 조달 비용이 늘고 있지만 일본 은행들이 건전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라며 계속해서 은행들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라고 나카소 부총재는 덧붙였다.
그는 이날 세미나에서 통화 정책 다변화와 세계 금융 안정에 관해 발언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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