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준 무역수지 15억달러 흑자…수출 25.0%↑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이달 들어 20일까지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5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통관기준 수출은 276억1천300만달러, 수입은 261억2천7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4억8천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5.0% 늘고, 수입은 25.9% 증가했다. 작년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13억3천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흑자 폭도 늘었다.
작년보다 조업일수가 1.5일 늘어난 점을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3.3% 증가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 석유제품(86.0%), 반도체(52.5%), 철강제품(19.9%) 등은 증가한 반면 선박(-26.7%), 무선통신기기(-8.5%) 등은 감소했다.
또 주요 국가별로는 중국(25.6%), 미국(14.9%), EU(40.3%), 베트남(62.7%), 일본(34.7%) 등은 상대로 한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중남미(-13.9%), 호주(-2.8%) 등에 대해서는 줄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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