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상승…0.09%↑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23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09포인트(0.09%) 오른 94.87을 기록했다.
지난 13일로 끝나는 한 주간 하락했던 위안화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3주간 위안화 지수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6.31로 0.13포인트 상승했고,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5.86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20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8693위안으로 전주 대비 약 0.31%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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