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금융당국 회동…"급격한 환율 변동 대응"
  • 일시 : 2017-01-24 08:08:36
  • 日 금융당국 회동…"급격한 환율 변동 대응"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엔화가 큰 변동성을 보이자 일본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회동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재무성과 일본은행, 금융청은 23일 국제 금융 시장 상황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트럼프 정권 출범으로 엔화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데 대해 금융당국은 향후 협력해 대응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정부와 일본은행은 시장을 주시하고 향후에도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11월 9일 이후 약 2개월 반 만에 열렸다.

    아사카와 마사쓰구 재무성 재무관과 아마미야 마사요시 일본은행 이사, 모리 노부치카 금융청 장관이 참석했다.

    엔화는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여파로 연일 달러 대비 강세(달러-엔 하락)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7시 5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0.45엔(0.40%) 하락한 112.70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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