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BOJ, 상당한 충격 없는 한 추가 완화 안 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엔화의 급격한 강세 같은 상당한 충격이 없는 한 일본은행(BOJ)이 추가 통화완화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의 나오히코 바바 이코노미스트는 2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엔화 가치가 약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BOJ가 시급히 행동에 나설 이유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바바 이코노미스트는 BOJ가 오는 30~31일 열리는 이달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시중은행의 당좌계정 일부에 적용하는 금리는 현행 -0.1%로, 10년물 일본 국채금리 목표는 '0% 정도'로 각각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BOJ는 올해 내내 10년물 일본 국채금리 목표를 동결할 것이라면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올랐음이 뚜렷해지면 BOJ는 10년물 금리 목표의 상향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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