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4월까지 하락세 지속 전망<씨티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오는 4월까지 하락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이 전망했다고 다우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회사의 다카시마 오사무 수석 외환 전략가는 달러-엔 환율이 현재 113엔대에서 52일 이동평균선인 108.30엔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다카시마 전략가는 "솔직히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달러-엔 하락 속도가 빠르다"면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특히 최근 달러-엔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신흥시장의 위험선호 심리 회복으로 달러-엔은 단기적으로 112.10엔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환율은 오전 10시 52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10엔 하락한 113.05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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