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달러화 하락 압력 지속…112엔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에 가해지는 하락 압력이 지속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 증권의 요시 켄지 외환 전략가는 "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감세 및 경기 부양 정책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달러화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의 발언에 하락했는데 단기적인 내림세에 그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므누신 내정자는 상원 청문회의 추가 질문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과도한 달러화 강세가 단기적으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에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은 112엔 중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다만, 요시 전략가는 "달러-엔 환율의 지지선은 112엔 수준"이라며 환율이 낙폭을 계속해서 확대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후 12시 5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53엔(0.47%) 낮아진 112.62엔을 기록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