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50~114.50엔 전망…리스크 선호 재개
  • 일시 : 2017-01-25 08:30:10
  • 달러-엔 113.50~114.50엔 전망…리스크 선호 재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3.50~114.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담당 매니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송유관 프로젝트 재협상을 허용했다는 소식에 시장 분위기가 위험 선호로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장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시장 분위기가 변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24일(미국 시간) '키스톤 XL 송유관'과 '다코타 대형 송유관' 등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승인을 거부해 온 2대 송유관 신설을 재협상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국채 가격 하락)하고 뉴욕 주가가 상승해 달러 강세의 발판이 만들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트럼프 정부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엔 환율이 112.50엔에서 강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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