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1990년대초 같은 엔화강세 재연 안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지난 1993~1995년과 같은 상승세를 보이진 않을 것이라고 도이체방크가 전망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미국과 일본의 무역마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1980년대 말 버블 붕괴에 따른 일본 투자자금 회수 등으로 1990년대 초반에 달러당 엔화 가치가 120엔에서 102엔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도이체방크는 연준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지금은 당시와 상황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달러-엔 환율에 내년 120~125엔으로 상승(엔화 가치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36엔(0.32%) 하락한 113.40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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