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2.80~113.80엔 전망…트럼프 불확실성에 박스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2.80~113.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사토 신스케 외환 트레이딩 그룹 헤드는 간밤 미국 다우 지수가 20,000선을 돌파하고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지만 달러-엔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사토 헤드는 투자자들이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설정하기 이르다고 보고 있어 112~115엔 범위의 박스권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트럼프와의 간담회에서 달러 강세 시정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시장 참가자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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