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2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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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2월 전망치 │ 2017년 1분기 │2017년 2분기│2017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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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우 │ 1,130~1,170 │ 1,120 │ 1,100 │ 1,100 │
│ DGB대구은행 ├───────┴───────┴──────┴──────┤
│ 과장 │'달러 숏'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 │ 달러 강세에 대한 기대는 상당 부분 훼손됐다고 본다. 달러 │
│ │강세에 대한 그간의 시장 견해들은 트럼프 정책에 대한 추측에│
│ │ 불과했다. 막상 뚜껑 열고 보니 자국 우선주의를 위해 달러 │
│ │약세 드라이브를 걸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점도│
│ │표상으로 3회 이상 인상할 수 있지만, 이것이 최대치가 될 것 │
│ │이고, 경기 상황에 따라 줄어들 확률이 높다. │
│ │ 트럼프 대통령이 재정정책으로 미국 경제를 부흥시킬 것이라 │
│ │는 기대는 주식시장에 호재일 것이다. 심리적으로 리스크 온이│
│ │ 될 수 있는 외부적 환경이 조성됐다. 이제는 금리와 환율은 │
│ │다르게 갈 수 있다는 것 염두에 둬야 한다. 그린스펀 전 연준 │
│ │의장 당시처럼 미국이 꾸준히 금리를 올리더라도 달러는 꾸준 │
│ │히 약세를 보일 수 있다. 국채수익률과 달러-원 환율이 반대로│
│ │ 갈 가능성이 있다. 단순히 금리, 엔화, 위안만 보고 달러-원 │
│ │을 거래해선 안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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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태 │ 1,140~1,190 │ 1,160 │ 1,150 │ 1,140 │
│ IBK기업은행 ├───────┴───────┴──────┴──────┤
│ 과장 │달러화가 하루하루 급등락하는 것은 트럼프의 스탠스 따라 바 │
│ │뀌는 것이라 2월에도 트럼프 발언과 정책 행보에 따른 변동성 │
│ │은 계속될 것이다. 2월에는 월초 발표되는 1월 비농업 고용지 │
│ │표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FOMC는 기자회견, 점도표가 없│
│ │어서 시장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의사록에서 이 │
│ │미 확인한 내용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트럼프가 최근 달 │
│ │러 강세 우려를 언급한 데다 그간 달러 강세의 가장 큰 재료였│
│ │던 재정정책 관련 뉴스가 물러나고 보호무역주의 이슈가 부각 │
│ │됐다. 달러는 약세로 전환되는 흐름이 계속될 것이다. 이에 따│
│ │라 2월 한 달간 달러화가 무거운 흐름 보이겠으나 단기적으로 │
│ │재정 부양 관련 이슈가 나오면 달러화가 잠깐 튈 순 있겠다. │
│ │하지만 기본적으로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강조 영향으로 달러│
│ │ 약세가 우위일 것이다. 다만 이를 강조할수록 한국의 펀더멘 │
│ │털 우려가 제기되면서 달러화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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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웅 │ 1,150~1,190 │ 1,170 │ 1,175 │ 1,180 │
│노바스코샤은행├───────┴───────┴──────┴──────┤
│ 본부장 │현재 외환시장에 가장 큰 영향 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 │
│ │러 강세에 대해 상대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피력하면서 달러화 │
│ │가 급히 약세로 조정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을 내 │
│ │놓을 수 있는 건 아니다. 트럼프의 '협박성' 코멘트에 따른 달│
│ │러 약세가 오래 지속하긴 어려워 보인다. 정책적 변화는 눈에 │
│ │보인다.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따른 행정 명령도 단행됐고, 미 │
│ │국 경제 성장세가 견조해 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졌다. 또 물가│
│ │ 상승률도 목표치를 넘어섰다. 따라서 달러 강세 요인은 유효 │
│ │하다고 보여 최근 낙폭 조정되면서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
│ │미국 보호무역주의로 글로벌 성장 둔화는 어느 정도 진행될 수│
│ │밖에 없다고 본다. 수출 둔화, 국내총생산(GDP) 둔화로 이어지│
│ │면 펀더멘털 측면에서 원화 약세 요인이다. 한국은행 금리 인 │
│ │상은 어려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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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 │ 1,140~1,190 │ 1,170 │ 1,170 │ 1,160 │
│ 신한은행 ├───────┴───────┴──────┴──────┤
│ 과장 │달러화 레벨이 워낙 낮아 반등 가능성을 보고 있다. 2월 초 FO│
│ │MC 결과 나올 텐데 현재로썬 FOMC에서 금리 인상이 바로 단행 │
│ │되진 않겠으나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언급은 나올 것 │
│ │이다. 달러 강세가 다시 한 번 나타날 가능성 있다. 여기에 미│
│ │국 고용지표까지 잘 나온다면 연초부터 1월 말까지 나타난 달 │
│ │러화 하락세에 비해선 다소 반등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달러 │
│ │화 상승 재료가 약하나 한차례 상승 모멘텀 나오면 시장 포지 │
│ │션이 가벼워서 급반등할 가능성도 있다. │
│ │ 미국 보호무역주의에 대해선 해석이 분분하다. 미국 입장에서│
│ │ 달러 강세가 제조업 부흥에 유리하지 않아 달러 약세 유도 재│
│ │료로 생각할 수 있으나 역내 수급상으로는 보호무역주의에 따 │
│ │른 수출 감소 우려가 더 클 수 있다. 최근 수출업체 네고 물량│
│ │ 강도도 크지 않았다. 따라서 달러화 레벨이 크게 내려갈 재료│
│ │는 아니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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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윤 │ 1,130~1,170 │ 1,140 │ 1,170 │ 1,190 │
│ 현대선물 ├───────┴───────┴──────┴──────┤
│ 연구원 │달러화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상 │
│ │이든 재정이든 '투 트랙' 정책을 이행하고 있다. 해당 정책 모│
│ │멘텀이 중립적이라고 하더라도 달러화에 미치는 영향이나 시장│
│ │에 대한 효과를 고려하면 재정보다는 통상압박과 중국 환율조 │
│ │작국 지정 가능성에 따른 원화 절상 압력이 높다. 이러한 재료│
│ │들이 단기적으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달러화가 저항선│
│ │을 확인하고 추가 반등이 제한된 형국으로 전환됐다. 재정정책│
│ │에 대한 청사진이 구체화되려면 의회승인 등 불확실성이 있어 │
│ │당장 2월 초에 FOMC에서 뚜렷한 정책 신호를 내비치기 어렵다.│
│ │ 3월까지 금리 인상 모멘텀 공백이 달러화 하방 압력을 키울 │
│ │가능성이 크다. 달러 강세 조정 흐름이 연장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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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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