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7-01-31 10:07:08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2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2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413달러

    - 2월 레인지 상단 평균: 1.0863달러

    - 2월 저점: 1.035달러, 고점: 1.09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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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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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05~1.09 │ 1.02 │ 1.05 │ 1.09 │

    │전승지 연구원 ├───────┴───────┴──────┴──────┤

    │ │ 2월 유로화는 미국 달러의 조정 분위기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 │ 19개국)의 경제지표 개선 움직임에 상승이 예상되나 유로존의│

    │ │ 정치 리스크 부각 속에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 │ 미 달러는 높은 변동성 속에 조정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

    │ │이나 견고한 미국 경제지표와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

    │ │d)의 스탠스에 낙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 유로화의 상승도 가│

    │ │파르지 않을 듯하다. │

    │ │ 여타 통화들과 마찬가지로 유로화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 │령의 행보에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영국의 │

    │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관련 협상 과정, 3월 네덜란드 선거,│

    │ │ 4~5월 프랑스 대선 등의 유로존 정치 이슈도 변동성과 하락 │

    │ │압력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

    │ │ 한편 최근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테이퍼링(양│

    │ │적완화 축소)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불안한 유로존 정치 │

    │ │여건과 여전히 목표치에 못 미치는 유로존의 물가 수준은 연내│

    │ │ 테이퍼링 가능성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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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04~1.09 │ 1.05 │ 1.04 │ 1.02 │

    │강태욱 과장 ├───────┴───────┴──────┴──────┤

    │ │ 1월 유로-달러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 이후의 하락에 대 │

    │ │한 조정에 1월 초 1.03달러 레벨에서 거래된 이후 1.08달러 수│

    │ │준까지 상승했다. │

    │ │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는 되돌림이 계속될 것 │

    │ │으로 예상되며, 1.0900달러 수준에서 고점이 형성될 것으로 보│

    │ │이나 이후에는 기존 하락 추세를 이어가며 재차 무거운 움직임│

    │ │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 │ 최근 매파적 발언 속 올해 3차례의 금리 인상 시그널을 시장 │

    │ │에 주고 있는 연준은 당장 금리 인상 움직임을 보이면 시장 충│

    │ │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동은 제한적일 것으│

    │ │로 보인다. │

    │ │ 하지만 지속적인 시그널링으로 시장 충격 완화라는 연착륙을 │

    │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유동성의 흐름이 경기회복세가 │

    │ │나타나고 있는 미국 등 일부 국가로 쏠리고 있는 점은 달러 등│

    │ │ 해당 통화 강세를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

    │ │ 아직 뚜렷한 경기회복 및 신용경색 회복 시그널을 찾지 못하 │

    │ │는 유로존은 브렉시트 협상, 3월 네덜란드 대선, 5월 프랑스 │

    │ │대선, 8월 독일 총선 등 정치 이벤트와 이탈리아 등 재정 취약│

    │ │국의 금융기관과 도이체방크 부실화 우려 등에 불확실성을 더 │

    │ │욱 가중할 것으로 보인다. │

    │ │ 아울러 현재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과 경제심리 개선, 시장금 │

    │ │리 상승 등에 따른 통화정책 다이버전스는 향후 유로화 움직임│

    │ │을 더욱 무겁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ECB는 작년 12월 회의에서 기존 양적완화 계획을 2017년 3월 │

    │ │에서 같은 해 12월로 연장하기는 하였으나, 월간 매입한도를 │

    │ │축소함으로써 '테이퍼링'에 대한 불씨를 여전히 살려두었다. │

    │ │ 보호무역주의를 천명하고 있는 트럼프 정부에서 강달러에 대 │

    │ │한 경계는 지나친 달러 강세 움직임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며│

    │ │, 미국발 총수요 개선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

    │ │ECB의 테이퍼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져 유로화 가격의 하방│

    │ │ 경직성을 만드는 재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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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 1.035~1.08 │ 1.05 │ 1.08 │ 1.12 │

    │이창현 대리 ├───────┴───────┴──────┴──────┤

    │ │ 새해 들어 미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환율조작 관련 발언의 영│

    │ │향에 글로벌 통화 전반에 걸쳐 팽팽했던 글로벌 달러 강세 베 │

    │ │팅 포지션 조정이 시작된 이후 한달간 유로화가 강세 흐름을 │

    │ │보이며 1.07달러 후반 수준까지 반등하였다. │

    │ │ 취임사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초기 행보는 세금 감면과 재정 │

    │ │정책보다는 보호무역주의와 반이민정책에 방점을 찍고 있어 달│

    │ │러화 강세 포지션을 현 수준에서 추가로 캐리하기는 힘든 상황│

    │ │이다. │

    │ │ 또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며 유럽을 포함한 주요국 물가가 │

    │ │상승하고 있는 상황 속에 이미 월 채권매입 축소를 천명한 ECB│

    │ │의 테이퍼링 경로가 언제든 추가로 구체화할 수 있다는 시장의│

    │ │ 경계감이 유로-달러 숏 포지션 청산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

    │ │보인다. │

    │ │ 하지만 대세적으로 미국 증시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고, │

    │ │미국의 탄탄한 고용과 물가가 미 연준의 연내 2회 이상 금리 │

    │ │인상을 뒷받침해주며 국채수익률 역시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 │

    │ │여주고 있다. │

    │ │ 이는 미 달러화 조정장에서 달러화 저가 매수의 근거가 되고 │

    │ │있어 유로-달러의 경우 1.08달러 근처에서 유로화 매도포지션 │

    │ │이 추가로 구축되는 모습이다. │

    │ │ 최근 유로존 경제지표들은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 │

    │ │지만, 유로화 가치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어 결국 유│

    │ │로화는 프랑스 대선이 시작되기 전인 3월까지는 당분간 미 달 │

    │ │러화의 방향성을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

    │ │ 1월 한달간 달러화 조정장을 거치며 기존에 쌓여있던 시장의 │

    │ │달러화 롱 포지션이 가벼워진 형국이다. │

    │ │ 또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전 천명했던 반이민·보호무역주의 │

    │ │정책들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어 세금 감면과 재정정책 역시 │

    │ │당초 공약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시각이 달러 매수를 다시금 불│

    │ │러일으킬 가능성이 커 보이는 상황은 2월 유로화에 다시 약세 │

    │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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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04~1.085 │ 1.00 │ 1.01 │ 1.05 │

    │정성윤 연구원 ├───────┴───────┴──────┴──────┤

    │ │ 지난 한달 유로-달러 환율은 연말까지 진행된 달러 랠리에 대│

    │ │한 되돌림을 전개하며 1.077달러 선을 트라이하는 반등 흐름을│

    │ │ 전개했다. │

    │ │ 트럼프노믹스 전개 방향 및 정책별 타이밍에 대한 불확실성이│

    │ │ 드리워지면서 과매수에 접어들었던 달러에 대한 매도세가 촉 │

    │ │발되었다. │

    │ │ 1월 ECB가 기존 정책과 정책 스탠스를 모두 유지한 가운데 2 │

    │ │월 유로-달러 환율의 반등 폭 확대 또는 하락세 재개의 여부는│

    │ │ 31일부터 이틀간 열릴 FOMC를 통해 드러날 양자간 차별적 통 │

    │ │화정책 모멘텀에 좌우될 전망이다. │

    │ │ 1월 중 발표된 미국의 대부분 지표는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 │ 2년래 최고 수준의 활황세를 나타냈고, 물가상승률 역시 근원│

    │ │ 소비자물가지수(CPI) 기준 2%대의 오름세를 이어나갔다. │

    │ │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상당수가 금리 인상 기조를 지지하는 │

    │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정책 모멘텀 재부각 가능성을 배제할 수│

    │ │는 없겠다. │

    │ │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에게는 강달러 기대의 충족보다는 실망 │

    │ │으로 귀결될 개연성이 비교적 높아 보인다. │

    │ │ 취임 이후 트럼프는 통상 및 재정 '투트랙'의 경제 공약을 모│

    │ │두 시행해 나가기 시작했지만, 연준 통화정책의 결정 변수라 │

    │ │할 수 있는 재정정책에 특별히 힘을 싣지는 않았으며 구체적 │

    │ │청사진 역시 제시하지 않은 상황이다. │

    │ │ 이에 연준이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 구체적 신호를 내비치지 │

    │ │못하거나 유보적 입장을 취할 경우 모멘텀 공백에 의한 달러 │

    │ │약세는 3월 FOMC 이전까지 연장될 수 있겠다. │

    │ │ 유로존 역시 연초 발표된 지표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경기 개│

    │ │선과 유가의 기저효과에 기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가 확인 │

    │ │된바, 펀더멘탈 측면에서의 유로화의 대달러 약세 압력도 이전│

    │ │만큼 차별적이지 않다. │

    │ │ 연말연시 하단 지지가 유지되는 가운데 지난달 대비 고점의 │

    │ │제한적 상향 조정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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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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