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트럼프와 인프라 정비 협력에 대해 논의하길 바라"
  • 일시 : 2017-02-01 10:41:49
  • 日 아베 "트럼프와 인프라 정비 협력에 대해 논의하길 바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이 미국의 경기부양 노력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는 10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인프라 정비에 일본이 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지를 포함해 제대로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일본 기업이 미국 산업계 전체의 생산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설명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의 무역 불균형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고 엔화 약세를 유도한다며 환율정책을 비판하자 이와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베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관계에 대해 "서로 긴밀한 경제 관계를 구축해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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