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中 1월 외환보유액 '깜짝' 증가 예상
  • 일시 : 2017-02-02 15:58:52
  • 모건스탠리, 中 1월 외환보유액 '깜짝' 증가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1월 외환보유액이 무역 흑자와 통화 가치 변화에 힘입어 깜짝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2일 시나재경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제니 정과 싱 지치앙 홍콩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견조한 무역 흑자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등으로 중국의 1월 외환보유액이 4억 달러가량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1월 외환보유액이 4억 달러 늘어난 3조110억 달러로 집계될 것으로 점쳤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작년 12월 말 기준 3조105억 달러에 그쳐 조만간 심리적 지지선인 3조 달러를 밑돌 것으로 우려돼왔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올해 1월 유로화는 달러화에 한 달간 2.58% 올랐고, 엔화는 달러화에 3.41% 상승했다. 또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2.10% 올랐다.

    반면 달러지수는 같은 기간 2.71% 하락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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