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2.50~113.50엔…BOJ 국채금리 상승 대응 주시
  • 일시 : 2017-02-03 08:43:15
  • 달러-엔 112.50~113.50엔…BOJ 국채금리 상승 대응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2.50~113.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카히로 국채 부문 부사장은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리즈카 부사장은 일본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일본은행의 대응에 따라 달러-엔 환율이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행이 국채 매입액을 확대하거나 고정금리에 국채를 무제한 매입하는 지정가 오퍼레이션을 실시할지 여부가 관심이라는 얘기로 풀이된다.

    지난 2일 도쿄 시장에서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0.105%를 기록해 시장이 추정하는 일본은행의 실질적인 장기 금리 목표치인 0.1%를 넘었다.

    오전 8시 3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5엔(0.04%) 상승한 112.79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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