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국채 매입 발표 후 출렁…112엔대 중반 하락(상보)
  • 일시 : 2017-02-03 10:48:06
  • 달러-엔 BOJ 국채 매입 발표 후 출렁…112엔대 중반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 국채 매입 발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전 10시 4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9엔(0.08%) 하락한 112.65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은 일본은행 국채 매입 운영 공지 후 큰 변동성을 보였다. 환율은 113.10엔까지 올랐다가 수직하락해 장중 한때 112.54엔까지 밀렸다.

    이날 일본은행은 10시 10분에 공지한 국채 매입 오퍼레이션에서 '5년 초과 10년 이하' 국채를 4천500억 엔어치 매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31일 발표했던 2월 최초 매입 예정액인 4천100억엔 보다는 늘었지만, 1월 27일 매입액과는 같았다.

    시장에서는 국채 금리 상승을 억제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인식이 나오면서 국채 금리가 뛰었고, 달러-엔은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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